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첫날인 3일 대구 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 온 도시락과 학교에서 나눠 준 빵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대구 40여 개 학교, 경북 160여 개 학교가 급식에 차질을 빚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첫날인 3일 대구 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 온 도시락과 학교에서 나눠 준 빵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첫날인 3일 대구 지산초등학교 급식실이 점심시간인데도 텅 비어 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첫날인 3일 대구 지산초등학교 조리실이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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