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2'가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승현의 가족은 여름을 맞아 휴가 갈 생각에 신난다. 부모님을 설득해 생애 첫 워터파크 나들이에 온 가족이 나선다.
모처럼의 데이트 분위기에 부모님도 한껏 기분이 들뜬다. 이렇게 모두가 행복한 가운데 어찌 된 일인지 갑자기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사춘기 딸 혜빈이와 아빠 성수는 번번이 부딪친다. 성수는 나이가 들수록 건망증이 생기고 사춘기를 맞아 예민해진 딸 혜빈이는 그런 아빠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성수는 혜빈이가 제일 아끼는 옷까지 망가뜨리고 만다. 오늘도 시끌벅적한 성수네는 과연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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