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오는 19일까지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하는 것을 목표로 추경 심사일정을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3개 교섭단체 예결위 간사는 9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오는 12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정책협의를 하고, 17일과 18일 소위원회 심사를 한 뒤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9일에 추경안을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12일 종합정책협의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15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불러 질의하기로 했다.
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포항 지진, 강원 산불 등과 관련한 재해추경을 먼저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낙연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라 소재부품 산업의 육성이 시급해졌다. 이번 추경에 정부는 그에 필요한 예산을 국회에 더 요청드릴 예정"이라며 "이 문제도 국회에서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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