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전국 20개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기술표준원에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기구이다.
이에 따라 DIP는 시험측정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고, 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증협력체(ILAC)에 가입한 103개 국 100개 인증기구와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 인증협력체(APLAC)에 가입한 24개 국 39개 인증기구로부터 동등한 효력을 인정 받는다. DIP는 대구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성적서 발행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다.
DIP 관계자는 "KOLAS 공인기관 성적서는 정부 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결과 평가 및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평가 등에도 사용될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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