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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봐도 예쁘다' 이영진 반려견 크림이, 골육종암 걸리기 전 나타났던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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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봐도 예쁘다' 이영진이 반려견 크림이를 공개하면서 그녀의 근황도 화제다.

이영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오래봐도 예쁘다'에서 9살 암컷 크림이와 함께 등장했다. 크림이는 다리 하나를 잃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이영진은 "골육종이라고 암이 생겨서 그렇다. 항암치료는 다 끝났다. 초음파로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있다. 지금은 경과가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진은 "크림이도 처음에 다리를 조금 절었다.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이라며 다이어트를 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낫는 게 아니라 딱딱해지고 다리가 굳어가는 느낌이었다. 알고보니 종양이라 했다. '빨리 알았으면 다리를 잃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오래봐도 예쁘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연예인들이 반려동물을 맡아 돌보는 '펫시터' 체험을 통해 초보 반려 생활을 경험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 2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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