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북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비슷한 사건들 재조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8일 충북도교육청 등은 미혼의 A교사가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 B군과 성관계를 맺었다.

경찰은 A교사와 B군이 억압이나 강압이 아닌, 합의에 의해 관계를 가졌다고 판단해 혐의 점이 없다고 봤다. 경찰 관계자는 "13세 이상 미성년자와 합의에 의해 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고 A교사의 징계 수위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며 과거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혼인 30대 중후반의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헤당 여교사는 권고사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경남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는 2017년 6월부터 8월까지 자신이 다니는 학교 6학년 남학생과 교실, 승용차 등지에서 9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