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항거: 유관순이야기'가 15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영화는 유관순 열사가 만세운동을 주도한 후 서대문형무소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수감 생활과 재판 과정을 전한다.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 이후, 충청남도 병천에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이 서대문 감옥에 갇힌 후의 이야기이다.
열일곱 나이에 모진 고문을 견디면서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은 유관순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역사적 사실과 자문을 통해 실제적 인물 유관순을 스크린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감정과 심리 변화, 그리고 서대문 감옥 '8호실 여성들'과 연대하는 유관순의 모습을 담아내어 주체적이고 당당한 유관순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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