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5일부터 7일간 전국 143개 이마트 매장에서 '의성진 복숭아' 홍보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올해 여름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 등의 과잉 생산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 행사이다.
앞서 의성군 금성농협과 복숭아 농가들은 복숭아 공선(공동)출하회를 조직해 7월부터 매일 2천 상자의 '의성진 복숭아'를 이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또 이달 27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옆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조계사 직거래 장터에서 각각 의성군 농산물 홍보 판매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의성군은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의성진' 브랜드의 대도시 홍보 판매를 위해 백화점 올가 매장 등 전국 대형 유통 매장과 수도권 도매시장,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농산물 판로 개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름 과일의 과잉 생산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홍보 판매 행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지 유통 조직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행사를 추진해 의성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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