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팩터는 다른 말로 하면 돌연변이다. 돌연변이가 진화를 이끈다. 지적대로 평균에서 벗어나야 한다. 새로운 사고의 틀로 생각해야 한다. 무질서 공간에서 X팩터가 태어나고, X팩터가 경쟁 우위를 만들며, 그 경쟁 우위가 새로운 시장 질서를 구축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 X팩터 전략이며 브랜드 진화다."
이 책은 '브랜드' 개념을 꼼꼼하게 짚으며, 심층 기반에서부터 모든 것이 변화한 '딥체인지' 시대의 브랜드 전략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브랜드 X팩터의 성공조건 3가지를 제시한다. 우선 복잡한 시장에서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 진화가 필수적이다. 브랜드는 경쟁 우위 공간을 새로이 찾아내 무질서한 공간을 창출해냄으로써 진화할 수 있다. 또 브랜드는 소비자가 만든 '꼬리표'를 달아야 한다. 꼬리표가 없는 브랜드는 제품일 뿐이다. 꼬리표는 소비자 상호작용에 의해 생겨난다. 마지막은 소비자에 의한 '양(+)의 되먹임'이다. 양의 되먹임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촉매가 필요하다. 310쪽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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