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부족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5천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이나 지역특화산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1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기업 여건에 따라 한도 이상의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1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최대 5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산출을 생략하는 한편 신용평가와 전결권 등을 완화해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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