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최순실이나 조국이나 무엇이 다르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뻔뻔한 인생이 공직자 되어서는 안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3일 "박근혜 믿고 나대던 최순실이나 문재인 믿고 나대는 조국이나 무엇이 다르냐"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온갖 불법으로 돈 벌고, 불법으로 자녀 입시 부정하고, (아들은) 이중국적 이용해 병역회피 하고, 뻔뻔한 인생을 살아온 그가 대한민국 공직자가 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이렇게 국민으로부터 난도질당하고도 그대로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국민과 문 대통령은 불행해지나 야당에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그러나 조국 같은 사람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개념 연예인들이 소위 개념 있는 연예인으로 포장해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얼치기 좌파 전위대로 설치던 그 사람들은 왜 조국 사태에는 조용하냐"며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는 소신과 지식이라도 있었다.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사람이 이번에는 없느냐"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대중을 바보로 알고 선동하면 반드시 그 벌을 받는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