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대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흠뻑쇼 운동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장애물 달리기를 하고 있다. 서구 내당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운동회에는 부모와 자녀 등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물놀이 게임을 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24일 대구 대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흠뻑쇼 운동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물놀이 복장을 한 채 체조를 하고 있다. 서구 내당 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운동회에는 부모와 자녀 등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물놀이 게임을 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24일 대구 대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흠뻑쇼 운동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물풍선을 바구니로 받는 게임을 하고 있다. 서구 내당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운동회에는 부모와 자녀 등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물놀이 게임을 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24일 대구 대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흠뻑쇼 운동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컵에 담은 물을 흘리지 않고 빨리 옮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 서구 내당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운동회에는 부모와 자녀 등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물놀이 게임을 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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