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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서 연밥, 연잎 수확 한창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

청도팔경 중 한 곳인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에서 유등1리 주민 박재순(72) 할머니와 손자 이형철(28) 씨가 연밥과 연잎을 수확하며 활짝 웃고 있다. 유등연지는 여름철 빼곡하게 피어나는 연꽃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노진규 기자 jgroh@imaeil.com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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