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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공원 선수촌 시대 개막, 체육의 새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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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서 열린
27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서 열린 '체육회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대구FC클럽하우스' 합동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대구선수촌 합동개관식이 27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3만5천㎡ 규모의 대구선수촌에는 대구시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대구FC 클럽하우스가 마련됐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외하고 지방에서 선수촌 개념의 시설이 마련된 것은 대구가 전국 최초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의 염원인 대구선수촌이 마침내 개관했다. 이제 선수들과 시민들은 태릉선수촌 못지 않은 좋은 시설과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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