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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빙기실 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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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북상면 빙기실마을

경남 거창군 북상면 빙기실 마을 주민과 구인모 거창군수 등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 북상면 빙기실 마을 주민과 구인모 거창군수 등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 북상면 빙기실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 분야에 출전해 대통령상과 시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경관 환경,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행복마을 만들기 사례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를 통한 평가를 한다.

빙기실 마을은 전 주민이 체험마을 운영에 동참하여 소득 대부분을 주민과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빙기실 마을에서 함께할 수 있는 꿈을 실현하고자 서로돌봄센터 건립을 목표로 행복마을 만들기를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행복마을 만들기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빙기실 마을은 지난 2018년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대상(5천만원)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 대통령상을 받는 겹경사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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