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아파트에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22개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용 부담, 주민센터 방문 등 불편 줄이고 화재 위험도 ↓

대구시가 시내 아파트 409곳에 설치하는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시내 아파트 409곳에 설치하는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시내 아파트에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환경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다음달 11일까지 대구 아파트 409곳에 분리수거함 922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현재 가정에서 쓰는 텔레비전, 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은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배출할 수 있지만, 소형폐가전은 5개 이상일 때만 수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개 이하는 개당 1천원씩 부담하거나 주민센터 분리수거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로 인해 발화 위험이 큰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일반폐기물에 반입돼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는 지적(매일신문 4월 8일자 2면)이 나오기도 했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분리수거함 설치로 아파트 소형폐가전 수거량이 늘고 자원 재활용률도 오를 것"이라며 "주민참여도 등을 파악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