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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에너지 성주 생활문화~'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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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지난달 17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해적과 물총대전' 한 장면. 도심에서 열려 많은 주민이 참가했다. 매일신문 독자 제공

경북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의 '내 삶의 에너지, 성주 생활문화 ALWAYS TOGETHER(항상 함께)'가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됐다.

이로써 성주군은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일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자체와 민간이 협업을 통해 기획 및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1년차인 2018년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 2년차인 올해 '성주생활문화센터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내년에 선보일 '내 삶의 에너지 성주 생활문화~'는 성주역사테마공원, 성주생활문화센터 등에서 10회에 걸쳐 매달 새로운 공연·전시·공예·인문토크 프로그램 등으로 펼쳐진다.

특히 내년에는 성주읍 내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주로 개최해 평일저녁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가족을 위한 문화여가 공연으로 시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지리적·인적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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