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현숙(55) 구미혜당학교 교장은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말처럼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늘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움을 잘 살펴보고 각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3일 밝혔다.
박 교장은 구미 출신으로 대구여고와 계명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금오여고 음악교사와 한국예총 구미지회 부회장 및 음악협회 지부장, 구미교향악단 단장 등을 지냈다.
혜당학교는 1985년 청각 및 발달 장애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직업교육 등을 실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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