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입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4일 오전 대구 한 고교 수험생들이 조용히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위). 같은 시각 운동장에서는 중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며 공차기 등 체육 수업을 하고 있다. 학교측은 "교실마다 이중창 설치로 소음이 완벽히 차단돼 시험치는데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학교를 찾은 수험생 학부모는 "이날 모의평가가 수시 원서접수 대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인데 학교측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