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민 "청문회서 생기부 증거 인정 안 돼…표창장 위조면 장관 못 해"…조국 답변 정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YTN 생중계 캡처
YTN 생중계 캡처

김종민 "표창장 위조 논란은 제 생각과는 많이 달라"

김종민 "표창장 일련번호와 다른 표창장 최소 18개 확인"

김종민 "총장 직접 전결과 위임 전결은 표창장 표기가 달라"

김종민 "표창장 직인 찍은 직원이 이미 라디오에서 확인 인터뷰"

김종민 "2012년 일인데 '2010년 인턴'은 오기라고 봐야"

김종민 "총장상 반영하는 곳은 부산 의전원 밖에 없어"

김종민 "영주에 영어 잘하는 학생 없어 후보자 딸이 봉사"

김종민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후보자 고발한 사람"

김종민 "유죄 예단한 의원들 앞에서 진실 밝혀지지 않을 것"

김종민 "생기부 정보 유출은 범죄 증거 분명"

김종민 "청문회에서는 생기부 증거는 인정해서 안 돼"

김종민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스스로 사임해야"

김종민 "동양대 표창장 위조됐으면 장관 못 할 것"

조국 "누구나 법 앞에 평등…위조됐으면 법적 책임질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