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짐마대 의과대학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북 칠곡군을 찾았다. 칠곡군이 2014년부터 아프라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식수와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서다.
앞서 경북대 의대·경대병원은 에티오피아 짐마대 의대와 지난 4일 경북대 의대에서 상호 의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칠곡군을 방문한 일행은 이사야스 케베데 짐마대 의과대학장과 유덕종 짐마 의대 교수, 이택후 경대 의대 교수로, 이들의 방문은 이승호 칠곡군배구협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들 일행은 이날 칠곡군청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둘러봤으며, 이사야스 케베데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지원 소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칠곡군민들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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