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로봇 유방 절제술 및 유방 재건술 동시 시행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왼쪽)와 성형외과 이준석 교수 합동 로봇수술 장면.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왼쪽)와 성형외과 이준석 교수 합동 로봇수술 장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성형외과가 '로봇 유방 절제술 및 유방 재건술' 동시 시행에 성공했다.

로봇 유방 절제술 및 유방 재건술은 환자의 유방 아랫쪽 부분 한 곳에 작은 절개를 해서 로봇 수술기로 절제술과 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수술법이다.

이번 동시 수술은 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유방갑상선외과)와 성형외과 이준석 교수가 집도했다.

기존의 종양성형술은 종양학적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환자 본연의 유방 형태를 복원하는데 주목적이 있었다면, 로봇 수술은 절개선이 유방의 가장자리 4~5cm 정도만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흔적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또 두가지 수술을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환자가 수술 후 경험하는 신체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

로봇을 이용하여 유방절제술과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로봇 수술은 적절한 트레이닝을 받은 외과의사가 시행해야 한다고 공표했고, 환자들로 하여금 해당 외과의 집도 경험과 트레이닝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