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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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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안전기술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지하 터널의 공기를 정화해주는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지하철 터널 환기구에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이다.

열차 운행으로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초속 13m의 강한 풍속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하고, 지하에서 지상으로 배출되는 공기까지 함께 정화할 수 있어 열차와 승강장은 물론 도심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우수 안전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한 기관을 선정해 2015년부터 수여하는 상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철도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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