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차 검찰 조사를 받은 지 15시간 만에 귀가했다.
정 교수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자정 직전까지 변호인과 함께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는 정 교수 측이 지난 3일 진행된 1차 조사 때 열람 및 서명하지 못한 진술 조서를 살펴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정 교수는 2차 조사가 끝난 후 1층 현관이 아닌 검찰 직원들이 사용하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 비공개로 귀가했다. 정 교수의 귀가 후 검찰은 추후 정 교수에게 재출석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달 6일 딸의 대학원 입시에 쓰기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씨와 공모해 투자운용사 '코링크PE'가 투자한 회사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