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른바 김정민 사건은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A씨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협박을 받았다며 소송을 진행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이별을 통보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A씨는 현금 1억6천만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A씨는 김정민에게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1년간 소송을 이어왔지만 모두 취하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그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각오는 했는데 예상보다 가혹하더라. 재판을 통해 모든 것이 증명됐지만 제 상황이 가혹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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