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민예총 2019 연대판굿 '흔들리며 피는 꽃-해산' 17일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흔들리며 피는 꽃' 열여덟번째 판 '해산'

대구민예총이 오는 1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 열여덟번째 판 '해산'을 무대에 올린다.

'흔들리며 피는 꽃'은 대구민예총이 해마다 한국 정세를 담아 만드는 연대판굿 무대다.

해당 공연의 시초는 송년연대판굿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슈퍼옥수수 통일아리랑' 등 예술가의 공동정체성을 극대화한 총체극 양식의 대형공연으로 시작했다.

올해 공연은 '해산(解産·解散)'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열린다. 1994년 대구민예총을 창립한 이후, 오랜 세월 대구 문화예술 최전선에서 역동적 활동을 펼쳐왔음에도 사회변화를 재빨리 따라가지 못한 지역 예술가 공동체의 자기반성과 성찰, 재도약 여부를 실험적 공연형식 속에서 질문으로 드러낸다.

예매는 전용 온라인 웹페이지(https://bit.ly/대구민예총)에서 할 수 있다.

대구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장르와 장르 사이, 무대와 객석을 이어놓는 경계를 풀어헤쳐 총체극 양식에 대한 탐구, 예술과 조직의 불협화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문제적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석 2만5천원(예매 시 2만원), 문의 053-426-280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