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추산 정훈모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지난 12일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서 정지영 후손과 동래 정씨 수찬공파 종친회 정영 회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888년 3월 20일 풍양면 우망리에서 태어난 추산은 1914년 중국에 망명,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폈으며 서로군정서 소속으로 1939년 초 일본군과 교전 때 총상을 입고 일본 헌병대에 끌려가 고초를 겪다 그해 4월 7일 순국했다.
정부는 1980년 대통령 표창을, 1991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후손들은 중국에서 고인의 유해를 찾지 못하자 올해 4월 9일 고인의 위패를 우망리에 묻힌 아내(남영선)의 유해와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한 데 이어 이날 기념비를 제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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