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해파랑공원 부근 갯바위서 시신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영덕 해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12시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해파랑공원 인근 갯바위 쪽에 시신이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시신은 사망한 지 오래돼 외형을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