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경애, 한 달에 1억 벌던 전성기 시절 모습은? [아침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아침마당 화면 캡처
사진. 아침마당 화면 캡처

'아침마당' 이경애가 전성기 시절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개그콘테스트 대상으로 데뷔하셨다. 무명시절없이 개그우먼 활동 시작했다"며 이경애를 소개했다.

이에 이경애는 "제가 CF를 찍으면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 그 영광은 잊을 수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경애는 "저는 어릴 때 개그에 대한 끼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개그 선배님들의 도움이 정말 많이 있었다. 어릴 때의 저는 수줍음 많은 소녀였다"며 "그런데 개그우먼이 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애는 "엄마한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어머님 집도 사 드리고 다 해드렸다. 전성기 때, 그 당시에 한 달에 1억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