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이 공무원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매일신문 25일 자 8면)을 받는 민부기 대구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고 나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최근 '공직자로 살지 말고 아버지로 사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민부기 구의원이 의회 반대에도 민간업체를 동원해 자신의 아들이 재학 중인 학교에 1천만원이 넘는 환기창을 설치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며 "주민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공직자로서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민 구의원이 소속된 민주당 대구시당에도 책임을 촉구했다. 정의당은 "민주당은 공직자로서 자격이 태부족한 사람을 공천한 책임을 져야 한다. 조속히 민 구의원에 대한 징계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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