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우 큰 일이 방금 전 일어났다"고 밝히자 미국 언론들은 '큰 일'이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인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의 사망 발표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 국방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자살폭탄 조끼를 스스로 터트려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한국 네티즌들 또한 IS 수괴의 사망소식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사망한 게 맞을까"라는 의심부터 "지옥에서 영원히 본인의 악행에 대한 댓가를 치르기를"이라는 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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