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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박 혐의' 슈 솔로 가수 컴백…자숙한 지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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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이아몬드 티켓 제공
사진=다이아몬드 티켓 제공

해외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SES 슈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28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슈는 오는 11월 27일 일본에서 싱글 음반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앨범 발표에 앞서 오는 25일 일본 도쿄 치키죠지 클럽 시타(CLUB SEATA)에서 솔로 데뷔 기념 공연을 열 예정이다.

슈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상습 도박 혐의가 불거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슈는 지난 2014년부터 약 2년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슈는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후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슈는 "호기심에 도박을 시작했다가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창피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자숙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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