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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발전위원회 '남부내륙 중심도시 건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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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임북·문림리 일대에 황강신설수로 개발
4만5천명 합천군 인구수 2030년까지 6만5천명으로 늘린다는 계획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의 2019년 주요성과와 당면 주요 현안사업 및 현재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부내륙 중심도시 건설'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부내륙 중심도시 건설' 사업은 율곡면 임북·문림리 일대에 황강신설수로 개발을 통해 현재 4만5천명인 합천군 인구수를 2030년까지 6만5천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신도시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합천군 발전위원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스마트 축산단지 유치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IC 주변 물류단지 유치 ▷최치원 선생 제단 조성 ▷대규모 유통업체 유치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수려한 정원의 도시 합천 건설 ▷황강개발과 관련된 수상레저산업 유치 ▷축산농가 육성 정책 수립 ▷청년 창업농 육성 강화 ▷대형 로컬푸드 판매장 조성 등 각 위원들의 전문 분야별로 군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제안이 나왔다.

문준희 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군의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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