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이 검찰개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6일 최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이 위기"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검찰이 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을 털었는지 모르는 것인가. 국회의원 중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고 되물으며, 조 전 장관을 지지했다.
또한 그는 "자유한국당이 조 전 장관의 딸 생활기록부 불법 유출한 것도 수사해야 한다. 검찰이 계엄령 문건에 대해선 무시하고 세월호 재수사에 집중하는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할지 의문"이라고 말하며, 검찰의 행보를 지적했다.
끝으로 최 전 의원은 "이러한 검찰의 행보가 계속되면, '계엄령 문건 관여'로 논란을 빚은 황교안 대표가 법적 면죄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