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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와룡시장 가을맞이 주말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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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연계 이색 글로벌 장터로 눈길,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려

대구 달서구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와룡시장에서 '다문화와 연계한 가을맞이 글로벌 주말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와룡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장에서 즐기는 세계여행'이라는 테마로 달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국가별 전통복장 입어보기, 필리핀 및 몽골 전통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행사기간 동안 행운의 룰렛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토·일요일에는 글로벌 공연,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먹거리 푸드마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연, 체험행사장,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행사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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