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제가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겹쳐 올해는 대폭 축소된다.
구미시는 "14일 예정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2돌 기념행사'와 관련, 박 대통령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제(생신제례)만 올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300m가량 떨어진 곳에는 수능시험장인 사곡고등학교가 있다.
전병억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행사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지난해까지 열린 박 대통령 탄신제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옆 공터에서 유족 및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기념영상 상영, 부대행사(체험 및 사진·휘호전시회) 등을 열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