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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결 소위원 15명으로 확정… 대구 홀대론 확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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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최종 조율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총 15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16명이었던 예산소위 위원이 올해는 비교섭단체가 빠지면서 15명으로 줄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현권 의원과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임종성·맹성규·강훈식·송갑석·최인호 의원이 포함됐다.

자유한국당에선 김재원 예결위원장과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정용기·이종배·이현재·박완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 예결소위에 이례적으로 대구 몫이 빠진 것을 두고 반발 여론이 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바른미래당에선 지상욱·정운천 의원이 예결위원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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