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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박' 530억 배럴 유전 발견 "매장량 4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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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기. 매일신문DB
이란 국기. 매일신문DB

이란이 남서부 후제스탄주 일대에서 530억 배럴이 넘는 원유 매장량이 확인된 유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매장량에 530억 배럴을 더하면, 이란은 세계 3번째 규모 유전 보유국이 된다.

10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이란이 밝힌 530억 배럴 규모의 유전은 이란 내 650억 배럴 규모 아흐바즈 유전에 이어 2번째로 크다.

이런 대형 유전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이란의 원유 매장량은 2000억 배럴이 넘게 됐고, 이에 따라 기존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에 이어 4위였던 것이 캐나다(1689억 배럴)를 앞질러 3위가 됐다.

앞서 올해 이란 외에도 아랍에미리트(70억 배럴 추가), 사우디아라비아(73억 배럴 추가)의 새 유전 발견 소식이나 확인 매장량 증가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고갈 우려가 늘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불식시키는 소식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

아울러 이란의 이번 새 유전 발표는 경제 제재로 석유 수출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미국을 의식한 맥락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 백악관은 경제 제재를 아무리 퍼부어도 우리가 530억 배럴짜리 유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새 유전으로 국민의 부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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