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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도원에 불…인명피해 없이 20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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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16분쯤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한 기도원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기도원에는 아무도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화재 신고를 받은지 13분 만에 기도원에 차량 15대와 38명의 소방대원을 출동시킨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40분 진압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원인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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