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개헌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면으로 개헌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당 원로의 입에서 나왔다.
14일 아사히신문과 NHK에 따르면 고가 마코토(古賀誠·79) 전 자민당 간사장은 전날 도쿄(東京)도내에서 열린 자민당 내 파벌 기시다(岸田)파의 학습 모임에서 평화헌법 규정인 헌법 9조에 대해 "국민이 자랑해야 할 것"이라며 개헌에 부정적 생각을 밝혔다.
그는 "헌법 9조를 바꿀 필요는 없다"며 "개헌 관련 논의가 개헌을 하겠다는 것을 전제로 이뤄지고 있다. (개헌으로) 국가가 전면에 나오고 개인의 입장은 낮아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