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이달 예정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美 "선의의 조치"(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스퍼 " 외교적 노력·평화촉진 환경조성…北, 상응하는 성의와 협상 복귀해야"
정경두 "연합공중훈련 재개, 앞으로 진행상황 따라 결정"…연내 시행 않을 듯

한국과 미국 국방 당국은 이달 중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이번 조치가 외교적 노력을 촉진하려는 선의의 조치라며 북한의 조건 없는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미국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 차원에서 견인하기 위한 조치를 내놓음에 따라 조만간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17일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만나, 이달 예정된 연합공중훈련 연기를 결정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에스퍼 장관은 정 장관과 만남 후 가진 한미 언론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의 이런 결정은 외교적 노력과 평화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의의 조치"라며 "북한은 역시 연습과 훈련 그리고 (미사일)시험을 시행하는 결정에 있어 이에 상응하는 성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