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정부 차원의 벚꽃놀이 행사를 지역구 지지자들의 향응에 활용했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6%포인트(p) 급락했다.
18일 요미우리신문이 15~17일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9%를 기록했다. 직전인 지난달 18~20일 조사 때 지지율은 55%였다.
이 신문이 매달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요미우리는 지지율 하락에 아베 총리가 총리 주최 '벚꽃을 보는 모임'에 자신의 후원회 관계자를 초대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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