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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살기 최고"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된 대길이와 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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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습지에 방사된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천연기념물 33호 수달

18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된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수달이 습지를 거닐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된 암수 한쌍으로,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을 마쳤다.

국립생태원은 대구지역에 수달 24마리가 서식해 개체 간 충돌이 적고 먹이자원이 풍부한데다 서식 조건이 좋다고 판단해 이곳에 방사를 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방사 현장에서 수컷에게 '대길이', 암컷에게는 '구순이' 등 '대구'의 첫 글자를 각각 딴 이름을 붙였다. . 작은 사진은 방사 직전 수달 한쌍.

18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된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수달이 습지를 살피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 방사된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수달이 금호강을 헤엄치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수달이 케이지 안에서 방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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