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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철도파업 이틀째...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에 쌓인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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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21일 칠곡군 약목면 구미철도CY(컨테이너 야적장)에 운송을 기다리는 화물이 놓여 있다.

구미산업단지에서 하루 평균 출하되는 수출용 컨테이너 물동량은 하루 평균 370TEU에 이른다.

한국철도(코레일)측은 화물열차 운행률이 30%대 수준이지만 차량으로 급한 화물을 운송하고 있어 아직 컨테이너가 쌓이는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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