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는 29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장률 전망 낮추면 잠재성장률에 못 미쳐…추가 금리 인하로 이어질 것

한국은행이 오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망치를 낮출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오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망치를 낮출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다. 연합뉴스

이번 주 한국은행이 내놓을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지만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경우 앞으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오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인하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금리동결이 점쳐진다.

관심은 회의 직후 발표될 한은의 수정 경제 전망이다. 한은은 지난 7월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2.2%, 내년 전망을 2.5%로 제시했다. 금융시장에선 한은이 올해 전망을 2.0% 이하, 내년 전망은 2.3% 이하로 각각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한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발표할 경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소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 아래로 내리면 한은이 추정한 잠재성장률(2.5~2.6%)에 못 미치게 된다"며 "한은의 성장률 전망이 잠재성장률에 못 미쳤던 시기에 대부분 금리 인하 조치가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