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진식(사진) 영남일보 정치부장이 당선됐다.
대구경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 3일 각 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회장 선출 모바일 찬반투표를 벌여 단독출마한 진식 후보가 88.8%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진 당선인은 유권자 462명 중 투표에 참여한 356명 가운데 316명(88.8%)의 찬성표를 받았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진 당선인은 경상공고와 대구대를 졸업하고 1995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영남일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그는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는 한편, 기자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대구경북의 신문, 방송, 통신사 등 14개사 기자 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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