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분도는 조각가인 이기칠 작가가 시도하는 새로운 실험으로 기존의 작업을 빼고 순전히 회화로만 채우고 있는 회화전 '그림연습'을 31일(화)까지 열고 있다.
이기칠 작가는 이 전시에서 회화사에 드러난 명작들을 최대한 똑같이 그린 작품을 공개한다. 그는 지적재산권을 기준으로 사후 70년 이후가 된 화가들의 작품들 가운데 선택한 작품을 연습하듯이 캔버스에 그려왔다.
전시 1년 전부터 그리기 연습을 했으며 50호 캔버스로 한정한 화폭에 일정한 붓질로 재탄생한 이기칠의 '그림연습'은 원본이 있지만 작가의 작업태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신작인 셈이다.
문의 053)42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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