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캄보디아 주재 북한식당 6곳 모두 폐쇄…"유엔 제재 실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시한 22일…다른 국가서도 잇따를 듯

캄보디아에 있는 북한 식당 6곳이 모두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이 시한인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캄보디아 정부가 북측에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유엔 회원국에서도 이 같은 일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북측에 자국에 있는 북한 식당을 모두 폐쇄하고 현지에 있는 노동자를 북한으로 돌려보내라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유명 관광지 시엠레아프 등지에 있는 평양냉면, 일조 등 북한 식당 6곳이 지난달 30일 일제히 문을 닫고 식당에서 일하던 종업원들이 귀국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프락 속혼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달 중순 캄보디아를 방문한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회담에서 "캄보디아는 유엔 회원국으로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