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신도림∼까치산) 구간에서 6일 오전 한때 열차가 20분가량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부터 운행 예정이었던 첫차 운행이 지연됐다.
이에 오전 6시부터 열차 2대를 투입해 일부 운행을 재개한 뒤 오전 7시 46분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교통공사는 밝혔다.
이 사고로 영향을 받은 2호선 신정지선 역은 신도림, 도림천, 양천구청, 신정네거리, 까치산역 등 5개다. 이에 따라 2호선 내·외선이 20분가량 지연됐다.
열차 운행이 지연된 것은 이날 오전 2시 10분께 2호선 신정차량기지 내에서 운행하던 작업용 특수차가 제동이 안되면서 출고선 차단막과 부딪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탓이다.
기지 내 광케이블이 훼손돼 통신장애가 발생, 신정차량기지 내 차량 출고가 불가능해지면서 2호선 신정지선의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사는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관계 직원을 투입해 탈선한 특수차를 오전 4시 50분께 복구했다.
공사는 해당 노선 승객을 위해 버스 1대와 승합차 3대를 투입해 열차 정상 운행 전까지 대체 수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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