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나 지도가 아니라 스승으로서 솔선수범과 남을 위한 희생정신, 봉사정신에서 우러나는 부단한 실천임을 절감합니다. 이번 제32회 대구교육상 수상자를 결정함에 있어서 이러한 민주정신의 가치가 반영되었음을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책은 평생을 교단에 헌신한 안인욱 전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의 제32회 대구교육상 수상을 계기로 지인, 후배, 동료 등 평소 그를 아는 뭇 인사들의 헌사와 안인욱 전 교육국장의 발자취 및 대구교육상 수상 내역의 자료 등을 한데 묶어 놓은 것이다.
안인욱 전 교육국장은 학교 퇴임 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의장을 맡아 기념사업회의 역사적 평가에 기여하는 등 참스승으로서의 역할에 온 힘을 기울였다. 책의 부록에는 훈포장 공적과 각종 기고문 등을 싣고 있다. 문의 053)474-9000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